국내 생산현장의 피할기 기계중에서 일본의 니피(NIPPY)회사 제품이 70%나 되지만 대부분

오래된 구형 모델들이며 비록 신형 모델이라 하더라도 요즘 사용되는 유연한 가죽,

즉  램스킨같은 것을 스카이빙 하는데는 부적당한 기계구조라

몇십년 경력기술자가 아닐경우 작업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유연한 가죽을 스카이빙 하기 위해선 기계의조절 및 공급장치의 압력계수를

지금의 60%수준으로 낮춰 구조변경을 해야 합니다. 

좋은 피할을 하기 위해서 기계장치 운용기술과 가죽의 물리학적 형질변형에 따른

 이론적 지식을 선행으로 숙련되어야 합니다.

21세기에는 국내에서도 컴퓨터 스카이빙기계를 사용해야 합니다.

NP-201

국내에서 신형모델로 수입되는 제품으로 NP-202모델과의 차이점은

칼가는 숫돌의 고정과 반고정의 차이뿐입니다.

NP-202

NP-205

NP-10

가죽용도가 아니라 중창같은 강하고 두꺼운것을 스카이빙 할때 사용하는 기종으로

 레더보드(Leather board)로 월형 생산 공장등에서 사용됩니다.

NP-2

NP-1

국내에 제일 많은 모델로 복스 가죽처럼 강한 가죽을 스카이빙에는

그런데로 사용하나 지금처럼 부드러운 램스킨을 스카이빙하려면

기계의 구조변경을 해야 하는데 아직도 그대로 사용하므로

스카이빙 상태가 않좋습니다.

NP-217

N215

NP-1031

컴퓨터 스카이빙 기계로 이제는 그레이딩만이 아니라

스카이빙도 컴퓨터로 할때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답답하게도 사용하는곳이 없습니다.

N1010

NP-120

스프리팅기계(Splitting Machine)로 스카이빙은 모서리 깍는것이라면 가죽의 전체 두께를

용도에 따라 이등분하는 작업으로 피할기,또는 피록기라 할수 있는데

 대스키라는 국적없는 용어로 현장에서 사용됩니다.

NP-1240C

NP-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