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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한없는사랑속에 열정적인 교육을 함께 엮어가면서 !!!

작성자CDS구두과학

작성일2017-08-06

조회수37,547

 

여름휴가 끝자락에서~~~  제자 여러분들로 하여금 제게 주는 감동에 감사하면서 !!!!!

주어진 여건과 능력으론 제자들의 열정적인 비젼을 다 체워 줄 수가  없기에 덤이 된다면 아가페적 사랑이라도 체워주고 싶은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어제는 저에게 매우 기쁘면서도 가슴 한편으로 애태우며 보내야 했습니다.

CDS 내 여름휴가를 끝내면서 적막했던 곳에 다시금 떠덜석한 얘기로 부터 열정적으로 기술연마에

매진하는 여러분들을 볼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마운지 삶에 보람을 느낍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목표를 향해서 열심히 정진해 줄 것을 함께 당부합니다.

 

그동안 개인 사정상 쉬고 있던 유석이가 아이스크림을 한아름 안고 찾아와 함께 나뉘 먹으며

빨리 복귀하여 함께 교육하고자 하는 동료들 !!!!

귀염둥이 노처녀 행♡양 1

핸드폰 놓고 갔다고 퀵으로 보내 달라지만  12시가 가까운데 퀵은 되는지 ?

전날 지인과 저녁식사 겸 동동주 먹었던것이 취하기도 하고 소화도 안되어 수면을 한두시간 한것같아

일직 자고 싶은데, 행♡양이 날 귀찮게 하네 !

 "퀵서비스 담당자를 기다리는것 보다 내가 다녀 오는것이 빠를것 같다 " 

주소대로 찾아 갔건만 빌딩 명칭이 없어 25분여를 헤매이다 겨우 만나 전해 주었다 .

미안해 하겠지 !!!  직접 가저올 줄은 생각하지도 않고 열락했을 테지 !!!

요즘 매우 귀엽다!!! 이제야  교육에 참맞을 알고 열심히 매진하는 모습이 어느때 보다도 아름답다 !!!

그런데 남친이라 해야 하나 애인이라 해야 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흥겨움에 흠뻑 젖어있는듯 하니^ ^

이틀간 스마트폰 없이는 답답해서 안되겠지 !!! 좋은 연정의 인연이 되기를 기원해 주면서~~~

노령의 이 선생님 맘을 알까 말까 !!!

암튼 자기의 몸통만한 수박을 선물로 주면서 수즙어 하는 모습이 애교와는 달리 어울리진 않는다.

"그래 모래 다같이 수박파티 하자며 차에 실고 돌아오는 길에 수박은 조수석에서 차 속도에 맞춰 빙글 빙글 돌며 춤을 추어 되고 있다!!!

도착하면 연락을 주세요 !!!  문자가 뜬다 .

길이 익숙한 을지로에 도착하자 네비를 접고 도착 했노라 문자를 보냈다.

촉각이라도 내일을 위해서 빨리 쉬라고 !!!  메시지를 보내줬다 !

나올때 졸음이 가득했었는데 다녀오고 나니  2시가 다 돼어 가는데 졸음은 멀어저 갔다.

참 보람찬 하루였다 !!!

 

그때 한통의 문자를 받으면서 새벽녁에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가정 여건상 교육을 잠정 중단하고 알바에만 열중하고 있던  효석이의 문자다.

웬일이지? 오늘따라 유석,효석, 석자 이름의  쉬고 있는 제자들이 번가라 찾아오거나 안부를 전하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효석이에요"

잘지내고 계시죠 ?  선생님은 항상 긍정적이고 열정적이시니 제가 뵙지 않아도 느낄수 있습니다!

일 끝나고 귀가길에 안부 연락을 참 죄송스럽게 문자로나마 드립니다. !

통화로 선생님 목소리 듣으면서 소식을 전하는 것도 참 부끄러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전화가 아닌 메시지로 연락을 드리게 되네요 !

여유가 생기는대로 배운것도 혼자서 공부하고 또 다른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뵈면서 안부를 전해드리고 싶엇는데 실상은 일반적인 안부 한번 못드려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직 이룬것은 없고 오히려 더 어려워 졌지만 또 다른 성장과 함께 배움의 가능성을 품고  이렇게 제 소식을 전하는 것으로 안부에 가름합니다.

CDS에서 공부하던 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CDS 다시 꼭 더 배워야 겠다는 다짐으로 커져만 가는 제 마음에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늦은밤 시간에 이렇게 연락드려서 정말로 죄송스럽고 시간되는 대로 짧게라도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몸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하트 뿅) "

 

효석이의 안부 메시지를 받고 나니 많은 사념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다.

효석이를 사랑하지만 내 능력으론 어떻게 해 줄께 없어서!

보듬어만 줄 수 있다면 장래가 총망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시간만 허락 된다면 교습비는 어떻게든 유통성을 발휘해 보겠는데 !

 그냥 그냥  눈물만이 날 위로해 줄 뿐이다 !

하지만 흐르는 눈물이라도 효석이에게 위안이 되어만 준다면 밤새도록

엉엉 울어줄 수는 있는데! 그래도 아는듯 모르는 듯 밤은 깊어만 간다 !

한편으로 흐믓하고 또 한자락은 맘이 아프고 끝내는  답답함이 떠나질 않는 밤이여 !~~~

 

오늘 휴가 끝자락의 애환속에 기쁨과 희망의 감동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평생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노력한 댓가인지, 하느님께서 미쁘게 사랑해 주셔서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구두 기술의 연구 개발을 통해서 훌륭한 구두설계.제작기술을 발명을 할수 있게 축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감사드리고 싶은 것은 제 삶의 끝자락에서 저한테서 열정적으로 수학하는 교하생들이 제게 주는 이 기쁨과 희망이야 말로 축복 중에 축복입니다.

 

협소한 장소에다 여유롭지 못한 교육 환경에도 불구하고 믿음과 사랑으로 똘똘 뭉처 열정적으로 기술연마에 여념이 없느 제자들의 볼때 대견스러운 데다 각각 마다 자투리 시간을 아켜가며 교육받아 연마된 신기술로 창작되는 구두를 맞이 할때엔 형언할 수 없는 감동에 젖어듭니다.

이러한 기쁨을 안겨 주는 축복의 반려자인 제자 여러분 !!!

이 행복과 이 축복을 누릴 수 있게 해줘서 감사, 감사하며 제자 여러분들이 멀지 않은 장래에 사회에 이바지 하고 훌륭한 구두설계사이며 추앙받는 학자들이 되어 소위 출세한 모습을 보려 오래 오래 살고 싶습니다.

 

다짐 드립니다 !

제 일생 끝나는 날까지 제게 있는 모든 기술적 지식을 쓰러질때 까지 송두리체 교육하고 떠나렵니다.

제가 늘 인용하는 글귀인 "잔잔한 바다는 결코  훌륭한 뱃사공을 키울 수 없다" 와

"육신의 고통 없이는 절대로 근육이 성장할 수 없다" 를 돼 짚어 보면서~~~

사랑하는 제자, 유석이는 물론 효석에게 한마디 건넨다면 "당도가 높은 과일 일수록 일교차가 심한 환경에서 잘 견디어 내어야만 당도 높은 과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생에 삶의 여정에서 고통을 피하려 하지 말고 기꺼이 감내하면서 다만 그 와중에서도 후회없는 삶을 산다는 것은 인생에선 연습경기 같은것이 없기에 부족함이나 불평등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최대 공배수 같이 확장시키는 지혜로 윤택한 삶으로 이어지는 기쁨을 공유합시다.

미래의 축복된 삶과 소망을  염원하면서 최선을 다해 주길 기원드립니다.

 

제자 여러분의 앞날에 도움이될거라는 생각으로 클러스터(Cluster) 역할을 감당하려고 CDS협동조합을 비롯하여 로드샵 등 창업하는데 이바지 하고저 신기술에 의한 명품구두 생산 시스템을 기획하고 가동하려 준비 중에 있습니다.

 2015년에 출발점으로 이어집니다.

유통을 위해 기존의 구두관련 업체와는 단절시키고 이곳의 수료나 연수생들에게만 주어지는 기회로 만들까 합니다.

 

 

지금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제자들이 앞날을 기쁨만 가득 안겨 줄거라 생각하니 맘이 편안해 집니다.

나에 보배요 ! 나에 기쁨이요 ! 나에 소망인 제자 여러분 정말 뜨겁게 사랑하고 사랑할께요 !

 

2014년 8월 6일 새벽에 최 덕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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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 2014-08-08

추천0반대0댓글수정삭제

항상 제자들을 위하는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배고프진 않을까 걱정하시고 냉장고에서 음료수 꺼내어주시는 모습들을 보면서 작은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서 몸사리지 않고 일하시는 모습을 볼때면 몸 건강한 제가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베풀어주신 은혜 꼭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봉준

| 2014-08-11

추천0반대0댓글수정삭제

제자들에게 가진 지식을 전수해주시기 위해서 꾸준히 건강관리를 하시며, 처음 뵈었을 때보다 훨씬 건강해지시는 모습을 실제로 보면서 정말 좋은 스승님을 만났다는 것을 매일매일 되새깁니다. 일과 병행하다 보니 예상한 일정보다 많이 늦어지면서 몇 개월 전만 하더라도 그 시기가 눈에 보이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이제 정말 그 결과물을 내기 시작할 시점이 보이는 것 같아 그 동안의 가르침을 되새겨 보며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가슴 속 가득 차오릅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CDS를 알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심화섭

| 2014-08-13

추천0반대0댓글수정삭제

늘 하루하루 행복해하며 보내시며 저희들도 감사하는 맘과 또한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실을 거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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